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신용우)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광양주조공사와 협력해 ‘광양 생막걸리 라벨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양주조공사의대표 제품인 ‘광양 생막걸리’ 라벨에 ‘손끝으로 빚은 막걸리처럼 세심하게 지키는 안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단 캐릭터 ‘안젤이’를 포함한 라벨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광양주조공사는 2011년 창업 이래 전통 누룩 발효 방식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막걸리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지역 중소기업으로 지역민과 밀접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전통시장, 로컬푸드 매장, 관광지등에서 폭넓게 소비되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라벨이 부착된 광양 막걸리생은 전남동부지역 유통매장 및 지역 내 전통시장을 통해서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제품 구매와 동시에 안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우 지사장은 “전통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특성과 일상생활을 연결한 공공안전 홍보의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민생활속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